[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양 소노가 부산 KCC를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소노는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95-85로 승리했다.
소노는 13승26패를 기록, 최하위에서 9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8연패 수렁에 빠진 KCC는 15승25패로 7위에 자리했다. 6위 원주 DB(17승21패)와의 승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소노 케빈 켐바오는 12점 8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재도는 19점 10리바운드, 박종하는 19점, 앨런 윌리엄스는 17점 8리바운드를 보탰다.
KC에서는 캐디 라렌이 26점 6리바운드, 허웅이 16점 9어시스트, 이승현이 15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수원 KT는 더블-더블을 달성한 레이션 해먼즈(19점 1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안양 정관장을 63-56으로 격파했다.
KT는 22승17패로 4위에 자리했다. 정관장은 14승25패로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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