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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김진수 "관객이 와인 권할 때 힘들어, 음주 공연 안되니까" 너스레 [ST현장]
작성 : 2025년 02월 26일(수) 16:48

원스 김진수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원스' 김진수가 프리쇼 시간 유쾌한 해프닝을 언급했다.

2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협력연출 코너 핸래티, 안무 제니퍼 루니, 음악감독 제이슨 드보드, 국내협력연출 이지영, 음악감독 김문정, 안무 황현정, 배우 윤형렬, 이충주, 한승윤, 박지연, 이예은, 박지일, 김진수가 참석했다.

'원스'는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이민자가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그려내는 뮤지컬이다. 지난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2014년 한국 초연과 2015년 내한 공연 이후 10년 만에 관객을 찾았다.

'원스'는 공연 시작 전 관객들이 무대에 오르는 프리쇼 시간이 있다. 프리쇼에선 관객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술을 마시거나 배우들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공연에 깊게 참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날 김진수는 역할을 소화하는데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힘든 건 정말 하나도 없다. 행복하고 좋은데, 프리쇼에서"라고 운을 뗐다.

이어 "즐겁지만 가끔 관객분이 저한테 와인 한 모금하라고 권하는데 그게 정말 힘들다. 땡기기도 하고"라며 "와인을 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음주 공연은 안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원스'는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5월 3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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