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박재범이 자신의 마약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박재범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유튜버 '뿌링사무소'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박재범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산호세 지원에 구글에 대한 유튜버 신원확인 증거개시를 요청했다. 해당 건은 현재 산호세 지원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튜버 뿌링사무소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재범의 마약 밀수, 불법 코인, 중국 삼합회 연루설 등을 여러 차례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 담당자 역시 문제의 유튜버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지지 선언문을 함께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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