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들린 연애2' 3년 차 무당 이강원이 신내림을 받은 이유를 밝혔다.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2'에서는 MZ점술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무당 이강원은 "3년 차 무당 이강원이다. 사람마다 꼭 하기 싫은 직업이 있는데 전 그중에 무당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십몇 년 동안 아팠다. 신병을 많이 앓고 있었으니까 이때 사고수가 일어날 것 같다든지 이런 것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무당이 된 사연을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강원은 "어머니가 흰색 소복 입은 여자가 보인다는 이야기를 제가 군인 때부터 계속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외할아버지 외삼촌 엄마가 똑같은 달에 똑같은 사인으로 다 돌아가셨다"며 "진짜 물러설 수 없어서 바로 (무당)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가 무당 채유경, 장호암이 있는 장소에 들어서자 채유경은 "무당 들어왔네. 저와 호암 씨 사이에 있던 어느 공간을 훑어보고 가더라. 기류를 보는 구나 싶었다"고 간파했다. 장호암 역시 그가 무당임을 알아봐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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