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송가인이 팬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변진섭, 김정민, 송가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송가인은 "온라인 인기투표에서 180주째 1위를 하고 있다. 데뷔하고 쭉"이라고 말했다.
이어 "1등 하다가 안 되면 조금 서운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이 "얼마나 귀하신 분이냐면 경호를 팬들이 직접 해준다더라"고 하자 송가인은 "팬 카페에서 경호대를 자체적으로 만드셨다. 지방 행사를 가면 주최 측에서 경호를 안 부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팬들이 경호를 다 해주신다"고 얘기했다.
도시락도 31첩 반상이라고. 송가인은 "제가 한식을 좋아하다 보니까 팬들이 직접 만들어주신다. 남으면 집에서 며칠을 먹는다. 너무 좋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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