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출을 보며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25일 이시영은 SNS 스토리에 "정말 컸던 아침 해. 이렇게 일출 보는 것도 좋네. 내 인생도 좀 해가 뜨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차 안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고가의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6억 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