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단장 권순철)가 치나누 오누아쿠의 일시 교체 선수로 로버트 카터를 영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카터는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7.4득점, 4.3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지난 2월 8일 수원 KT전을 마지막으로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카터는 "팀이 중요한 시기에 오누아쿠 선수의 회복기간이 필요해서 일시 교체선수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내가 3월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짧은 기간이기도 하고 함께 했던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DB는 카터가 시즌을 함께 했던 선수이기 때문에 팀 상황과 본인의 역할을 잘 알고 있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카터는 별다른 행정 철자 없이 KBL 등록이 가능해 오는(27일) 펼쳐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주 홈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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