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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前 매니저 "구준엽, '故 서희원 전남편' 왕소비에 100억 받아야" 주장
작성 : 2025년 02월 25일(화) 14:24

구준엽 故 서희원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클론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로부터 100억원 정도의 돈을 받아야 한다는 측근의 주장이 나왔다.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는 최근 방송인 하리수의 전 중화권 매니저 진효지(천샤오즈)의 말을 빌려 "왕소비가 서희원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고급 주택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왕소비는 생전 서희원에게 2억5000만 위안(한화 약 492억2250만원)의 빚을 졌다. 여기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대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해 대만 변호사 간대위는 '진진유자'에 출연해 왕소비가 채무액을 변제할 경우,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가 3분의 1씩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희원의 사망으로 친부 왕소비가 자녀들의 친권을 갖고 있어, 고인의 유산을 관리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서희원의 어머니가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전 사위 왕소비와 재산 분쟁을 선언한 만큼, 향후 채무액의 향방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故 서희원은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도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어 2022년 구준엽과 재혼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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