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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이혼 고백 후 방송 섭외 쇄도 중"
작성 : 2025년 02월 25일(화) 13:08

손정은 / 사진=SM C&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이혼 고백 후 방송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수근이 손정은의 방송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손정은이) 오랫동안 숨겼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리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보살님들(이수근, 서장훈)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소식이 있다. 손정은이 우리 방송 출연 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미팅, 인터뷰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정은은 지난달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6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다음해에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에서는 항상 밝게 웃으며 지내다가 점점 마음이 힘들고 공허해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손정은은 지난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PD수첩', '우리말 나들이', '생방송 오늘아침',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일밤 - 신입사원', '지피지기'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맡았다. 그러던 2021년 MBC를 퇴사하고 소속사 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강호동, 전현무 등이 소속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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