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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작곡가 토니안, 저작권료 8억설에 "협회 등록 안 했다"(미우새)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23일(일) 21:59

미우새 토니안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삐끼삐끼' 작곡가임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토니안이 챌린지 음원 '삐끼삐끼'에 얽힌 슬픈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김희철은 "작년에 떼돈 벌지 않았냐. '삐끼삐끼' 작사 작곡 노래가 토니"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토니가 "'삐끼삐끼' 치어리더 영상이 8천만 뷰가 나왔더라"고 하자 김희철은 "10원씩만 해도 저작권료 8억인데?"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토니는 "저작권 등록을 안 했다. 예전 회사에서 이거를 아마 깜빡한 것 같다. 그 곡이 그렇게 잘 될 줄도 몰랐다. 20년 전 썼던 노래다. JTL 때 수록곡이었고, 20년 전에도 존재감이 있던 노래는 아니"라며 "급하게 저작권 협회를 찾아갔는데, 모이신 분들이 진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등록을 했다. 3개월 전이다. 다 끝나고 저도 마음 터지고"라며 씁쓸해했다.

김희철이 "3개월 동안 들어온 저작권료는 얼마냐"고 하자 토니는 "대형차 핸들정도다. 26만 원 정도다. '아파트'만 안 나왔어도"라며 아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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