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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김용빈, 마스터 극찬→손빈아에 아쉽게 패배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21일(금) 00:00

미스터트롯3 손빈아 김용빈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손빈아에 아쉽게 패배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14인의 준결승전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준결승전 1라운드는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된 가운데, 손빈아와 김용빈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대결을 펼쳤다.

첫 소절은 김용빈이 맡았다. 그는 안정적이면서도 완급조절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의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손빈아도 특유의 중저음으로 깊은 울림을 드러냈다.

원곡자 진성은 "어떻게 해야 완성도를 높일까 고민했는데, 두 분을 보고 저렇게 하면 완성도가 올라가는구나를 배웠다"고 극찬했다. 또한 포인트를 잘 잡은 두 사람을 치켜세웠다.

작곡가 박현진은 "두 분은 색깔이 다른 가수다. 김용빈은 어릴 때부터 고생하고 지금까지 왔으니까 무르익은 장미같은 노래를 주고 싶다"며 "손빈아에게도 꼭 주고 싶다"고 실력을 인정했다.

이후 심사위원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손빈아 110, 김용빈 40을 얻으며 손빈아가 승리했다. 이로써 손빈아는 2라운드를 유리하게, 김용빈은 불리하게 준비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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