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또' 폭주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옥순에게 폭주하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지 않은 옥순에게 "그래도 난 널 선택할 거다. 네가 부담스럽다고 하면 거리를 둘게"라고 통보했다. 이어 영자-정숙을 불러낸 영식은 "난 오매불망 '옥순 바라기'였다. 지나가는 조연이었는데 옥순이의 낚시에 걸려버렸다"고 토로했다.
앞서 영식은 그동안 옥순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거나,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데이트 자리에서 약 20여 분간 눈물의 편지를 읽는 등 기이한 행각을 벌인 바 있다. 이로 인해 사과문을 작성하기도.
이어 지난 19일 방송 직전 24기 영식은 자신의 SNS "오늘은 별일 없겠지? 없을 거야?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날 역시 영식의 옥순을 향한 일방적인 구애가 지속되며 비난이 가중됐다. 이에 영식 역시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SNS 댓글창을 폐쇄, 혹은 일부 팔로워들에게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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