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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문빈, 같은 장례식장에서 보내…반복되지 않길" 펜타곤 키노 추모
작성 : 2025년 02월 20일(목) 08:1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펜타곤 키노가 고(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키노는 19일 자신의 SNS에 "2년 동안 같은 장례식장에서 사랑하는 친구 둘을 보냈다. 새론이는 빈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보다"라며 고 김새론과 문빈을 언급했다.

이어 키노는 "이틀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잠이 안 온다"며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많은 분이 자리해 주셔서 가족분들도 큰 위안을 받으셨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노는 "얼마나 더 많은 별들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이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 싶다"면서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추측과 부풀려진 이야기, 무차별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런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키노는 "거기에선 더 행복해줘. 고생 많았어"라고 덧붙였다.

고인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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