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세금 60억원 탈루설에 휩싸인 연예인을 언급했다.
19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연예인 60억 세금추가납부! 와 다들 힘든 줄 알았는데..나만 힘든거였구나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실명을 밝히진 않았으나, 최근 이하늬가 세금 60억원 탈루설,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 논란에 휩싸인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이하늬가 지난해 9월 세무조사 결과 소득세 등 60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법인 명의로 6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과 관련 자금 출처 의혹도 불거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부동산의 최초 계약(2017년) 후 소유자의 사망으로 인해, 잔금 납부 및 최종 계약 시기(2020년)까지 3년간의 시간이 소요되어 최초 대출 시기는 2020년이 되었다"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음을 알렸다.
한편 JK 김동욱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정국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왔다. 이로 인해 캐나다 국적인 그는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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