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방송인 서희제(쉬시디)가 세상을 떠난 언니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추억했다.
서희제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첫째 언니 서희한(쉬시셴)과 최근 세상을 떠난 서희원, 막내 서희제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희원은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도중 세상을 떠난 바, 이날 동생 서희제가 사진으로 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희원-서희제 자매는 지난 1994년 그룹 SOS로 데뷔했다. 이후 서희원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 시즌 1, 2에서 여자 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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