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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일본서 도로교통법 위반 적발…구단 1경기 출전 금지 징계
작성 : 2025년 02월 18일(화) 09:21

정성룡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 정성룡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적발돼 구단으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가와사키 구단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이 도로교통법(진로 변경 금지)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가와사키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정성룡은 17일 오전 8시 50분께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아사오구에서 자가용을 몰고 가던 중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또한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던 것으로 판명됐다. 유효기간은 2월 4일까지였다.

가와사키는 정성룡에게 1경기 출전 금지 및 벌금, 봉사활동 등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했다.

가와사키는 "구단은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정성룡과 직접 면담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정성룡에게 공식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는 것 외에도, 강화본부장과 팀 디렉터에게 급여 삭감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 스태프, 구단 직원 전원에게 운전면허증의 확인을 당부했고, 도로교통법을 준수하는 교통 안전 대처를 실시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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