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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세계랭킹 25→22위 상승…유해란 7위·고진영 8위
작성 : 2025년 02월 18일(화) 09:06

윤이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가 세계랭킹 22위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18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25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순위다.

윤이나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이었던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의 쓴맛을 봤던 윤이나는 LET 대회에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랭킹 포인트도 쌓으며,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달성했다.

유해란은 8위에서 7위로 한계단 상승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고진영은 7위에서 8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양희영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26위, 신지애는 28위, 임진희는 30위에 자리했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우승을 차지한 지노 티띠꾼(태국)은 4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 인뤄닝(중국)이 4위, 릴리아 부(미국)가 5위에 포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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