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임신 중인 근황과 함께 출산 예정일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이수민·원혁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민은 체중이 20kg 늘었다고 밝혔다. MC 황보라는 "이제 더 늘거다. 조절하셔야 한다. 배가 6~7개월 이후에는 급속도로 나온다. 엄청 힘드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처음에는 살 찌는 게 조금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살아야 하니까 살 생각도 안 난다. 일단 살자"고 이야기했다. 출산 예정일은 5월 5일, 6일이라며 "어린이날쯤 나온다.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원혁은 만세를 불렀다.
이수민 아버지 이용식은 "기도를 많이 했다. 첫 손녀를 키워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수민이를 키워봤기 때문에 수민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과정을 알지 않나. 그대로 손녀를 키우고 싶었다. 기다렸던 선물이 오는 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이수민은 "첫째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고 하는데 양가 걱정이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민·원혁 부부는 자신들의 방 맞은편에 '팔복이 하우스'를 꾸밀 예정이라 전했다. 방을 핑크 톤으로 바꾸고 미리 준비해 둔 아기용품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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