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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구자성 "父 최민수·남매 이세영과 오래 행복했으면"
작성 : 2025년 02월 17일(월) 16:48

모텔 캘리포니아 구자성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구자성이 '모텔 캘리포니아'와 작별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출연한 배우 구자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구자성은 지난 15일 종영한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지춘필(최민수)의 아들로 입양된 후 아픈 상처를 극복하고, 지고지순한 순정 로맨스를 완성한 차승언 역을 맡았다.

특히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아름(이소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과 달달한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에 대해 구자성은 "더운 여름날 촬영을 시작했는데, 흰 눈이 가득 내린 겨울에 촬영을 마쳤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승언이가 포크레인으로 김치 부침개를 뒤집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재밌게 편집해 주신 덕분에 저도 보면서 많이 웃었다. 승언이가 아버지 춘필, 하나뿐인 남매 강희, 그리고 아름이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자성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기뻤고,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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