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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어 나가야… 선한 척 역하다" 미교, 故 김새론 사망에 일갈
작성 : 2025년 02월 17일(월) 10:34

故 김새론 / 사진=DB, 미교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김새론이 사망한 가운데, 가수 미교가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미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람 한번 죽어 나가야 악플러들 손이 멈춤. 아차 싶어서. 근데 본인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언론과 방송도 마찬가지. 그렇게 이슈 찾고 어그로 끌려고 자극적으로 기사 내고 뭐든 만들어내서 결국 사람 한 명 죽어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난 관련 없다는 식으로 세상 선한 척 역하다"라고 적었다.

미교는 "참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다. 죽은 사람만 안타깝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론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으나, 사망 비보가 전해진 다음 작성된 글이기에 그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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