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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빌런의 정점
작성 : 2025년 02월 17일(월) 10:00

원경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 사진=tvN X TVING, 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최병모가 빌런 연기의 경지에 올랐다.

배우 최병모는 tvN X TVING 오리지널 '원경'에 이어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최병모는 드라마 '원경'에서 이성계의 숙부, 당상관 명선대부 역을 맡아 야망 가득 권위적인 인물을 완성해 냈다. 극 중 최병모는 왕후의 세력을 압박하는 악의 축으로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고한 가노에게 패악을 부리는 긴장감 메이커로 활약,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교활한 캐릭터로 권선징악에서의 '악'을 맡아 결국 처절한 비극을 맞이하기까지, 디테일한 감정 표현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이어 최병모는 현재 방송 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신라주조 창업자 독고탁 회장 역을 맡아 핵심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극 중 독수리술도가의 새 주인 마광숙(엄지원)을 견제하는 '강약약강' 캐릭터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열한 악행을 저지르고, 주인공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극을 이끌고 있는 최병모는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높여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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