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16일)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58만3860명이 관람하며 누적 79만2708명을 기록,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7만8240명이 관람해 누적 71만4061명이 됐다. 3위는 '히트맨2'로, 6만9348명이 관람하며 누적 246만2254명을 기록했다.
4위는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이다. 3만7618명이 관람하며 누적 4만1430명을 기록했다. 5위는 '서브스턴스'로, 2만994명이 선택해 누적 47만3608명이 됐다.
한편 17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미키 17'이 24.9%로 1위를 차지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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