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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나은행 격파…KB스타즈와 공동 4위
작성 : 2025년 02월 15일(토) 20:13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을 꺾고 4강 경쟁의 불씨를 지폈다.

신한은행은 1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4-54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11승17패를 기록, KB스타즈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하위가 확정된 하나은행은 8승20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는 22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경은과 최이샘은 각각 9점을 보탰다.

하나은행에서는 박소희와 김시온이 각각 14점, 이시다 유즈키가 12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신한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뒤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리며 39-2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3쿼터 들어 하나은행이 추격에 나서면서 점수 차이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신한은행은 4쿼터 중반 54-51, 3점 차까지 쫓기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신지현과 이경은의 연속 득점으로 한숨을 돌린 뒤, 신이슬의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신한은행의 64-54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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