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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느그 동재' 지운 로맨스 열연
작성 : 2025년 02월 15일(토) 13:53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 사진=에이스팩토리, 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이 인생캐를 갱신했다.

지난 14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극중 이준혁의 유은호는 그야말로 '나의 완벽한 비서'였다. 은호(이준혁)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묵묵히 지윤(한지민)의 모든 선택을 믿고 응원해 주며 동료이자 연인으로 지윤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 대표와 비서의 관계를 벗어난 후 더욱 가까워진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이준혁은 '로맨스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일과 육아, 살림까지 다 잘하는 것은 물론, 어른스러우면서 때로는 귀엽고 섹시한 유은호 캐릭터를 맞춤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그동안 이준혁이 선보인 장르물 속 인물들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작 '좋거나 나쁜 동재'의 서동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 막강한 로맨스력을 보여준 이준혁은 넷플릭스 새 미스터리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찾아올 예정이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여기에 특별출연작인 넷플릭스 '광장',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도 활약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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