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연세대학교 출신 전현무가 서울대학교 출신 배우 옥자연 앞에서 겸손해졌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옥자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옥자연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슈룹'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다. 실제로 만나본 코드쿤스트는 "되게 순둥순둥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이라는 학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수능 몇 점 맞았어요?"라고 물었고, 옥자연은 "기억이 안 나요"라고 답했다.
"390 몇점인 거 아닌가"라는 질문에 옥자연은 "그랬어요"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그정도 되어야 한다. 나는 재수 해봐서 안다"고 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그런데 약간 겸손해지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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