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14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최근 하와이의 한 사립학교가 공개한 기부자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하와이 이올라니 스쿨에 한국돈으로 1440만원~3600만원 구간 사이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올라니 스쿨은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은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부부는 결혼 후 국내 방송 활동을 중단해 은퇴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2년에는 배용준의 공식 누리집이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배용준의 마지막 출연작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다. 이후 긴 공백기를 갖고 있다. 박수진은 2013년 드라마 '칼과 꽃'이 마지막 작품이다. 2018년 둘째 출산 후 육아에만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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