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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결장' 미트윌란, '구보 결승골' 소시에다드에 1-2 패…UEL 16강 진출 적신호
작성 : 2025년 02월 14일(금) 11:26

구보 다케후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에 지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미트윌란은 14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대회 16강 진출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미트윌란은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오는 21일 상대의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이상 공식전에 나서지 못한 이한범은 이날도 끝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조규성은 무릎 반월판 수술 재활로 인해 팀을 장기간 이탈한 상태다.

소시에다드가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1분 브라이스 멘데스가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소시에다드가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 31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가 측면 돌파 후 왼발 슈팅을 했고, 그대로 추가 골로 기록했다.

미트윌란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올리베르 쇠렌센이 올린 크로스를 아담 북사가 골로 연결시켰다. 1점 차 만회하며 1-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미트윌란은 선수를 대거 교체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다. 볼 점유율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진행했지만 슈팅이 수비에 막히며 추가골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2-1 소시에다드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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