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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박봄 이민호와 두번째 셀프 열애설에 누리꾼 황당 [ST이슈]
작성 : 2025년 02월 13일(목) 17:09

박봄, 이민호 / 사진=SNS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사진을 재차 올리며 두 번째 셀프 열애 의혹을 일으킨 가운데, 결국 게시글을 삭제했다. 누리꾼들은 셀프 열애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봄은 지난 12일 자신의 부계정 개설 소식을 알리며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박봄은 "내남편" "또 내남편♥"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진과 이민호의 사진을 이어붙여 공개해 커플 사진으로 보이는 느낌을 연출했다.

이에 일각에서 열애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박봄 측은 "SNS의 경우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 공간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알렸다.

이어 "다만 이전 해프닝에서 파악했을 때 이민호 님에 대한 팬심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알고 있다. 부계정의 경우는 확인 중"이라고 밝혀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같은 박봄의 팬심 고백은 처음이 아니기 때문.
박봄은 지난해 9월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한 차례 업로드해 당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박봄 소속사 측은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 씨에 푹 빠져서 그런 게시글을 올리게 된 것 같다"며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해당 게시글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고, 실제로 해당 게시글이 삭제된 바 있다. 거듭된 샷아웃에 이민호의 팬들은 불만을 드러내기도 하는 상황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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