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저스틴 하비가 '아는 외고'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저스틴 하비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아는 외고'의 고정 멤버로 출연했다.
'아는 외고'는 한국으로 터전을 옮긴 외국인 셀럽들이 명문 예능 국제고등학교 '아는 외고' 학생으로 분해 펼치는 캐릭터 버라이어티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 하비는 '체육 특기생 전형' 입학자로 소개됐다. 저스틴 하비는 학생이 수염을 길러도 되냐는 질문에 "아침에 깎고 왔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1교시 '거짓 자기소개를 찾아라' 코너에서는 자신이 머리를 심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스스럼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패널들은 예상치 못한 폭탄 고백에 폭소를 터뜨렸다.
이렇듯 첫 방송부터 특유의 유머 감각과 순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저스틴 하비가 앞으로 '아는 외고'에서 어떤 기발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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