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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뱃속 아이와 레드카펫 밟나…오늘(13일) 베를린영화제 개막
작성 : 2025년 02월 13일(목) 09:30

홍상수 김민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홍상수 감독과 그의 아이를 임신 중인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할지 주목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올해 초청받은 한국 영화는 총 7편으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장편 경쟁 섹션에 진출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30대 시인 동화가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홍상수의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해 국내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상수는 이로써 베를린영화제에 6년 연속 초청받은 감독이 됐다. 이런 가운데, 그와 약 10년 째 불륜 중인 연인 김민희도 함께 참석할지 이목이 쏠렸다.

특히 김민희는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단 소식이 전해졌다. 임신 소식 후 이번 영화제가 첫 공식석상 일정이 될지 주목된다.

한편,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독일 베를린 일대에서 오는 23일까지 10박 11일간 진행된다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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