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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대전 초등생' 故 김하늘 양 애도 "어른들이 미안해"
작성 : 2025년 02월 12일(수) 14:21

한혜진 / 사진=DB, 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세상을 떠난 故 김하늘 양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한혜진은 "어른들이 미안해. 아빠 엄마 꿈에 자주 찾아와서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여줘"라며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경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 A씨의 흉기에 사망했다. A씨는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살해하고 함께 죽으려 했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고인의 빈소는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하늘 양이 평소 팬이라고 밝힌 그룹 아이브 역시 근조화환으로 애도를 함께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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