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크로스컨트리 이의진, 제상미, 이지예, 한다솜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계주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의진, 제상미, 이지예, 한다솜으로 구성된 한국은 12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계주 4×5㎞ 결선에서 57분14초4로 들어와 4위에 그쳤다.
1위는 53분59초3으로 통과한 중국, 2위는 55분24초5를 기록한 카자흐스탄이 차지했다.
3위는 56분38초1로 들어온 일본으로, 4위 한국과 36초3 차이다.
한국은 첫 번째 주자 이의진과 두 번째 주자 제상미를 거치며 3등으로 레이스를 펼쳤지만, 이지예에게 넘어가기 전 일본에 추월 당하며 4등으로 내려앉았다.
이지예와 한다솜이 일본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아쉽게 실패하며 4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잠시 뒤인 오후 2시에는 이준서, 변지영, 정종원, 이건용이 출격하는 남자 계주 4×7.5㎞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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