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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해 '완생'으로 거듭나는 그루밍 팁 공개
작성 : 2015년 01월 22일(목) 09:03

윤한(왼쪽), 오창석 / 랩시리즈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남성들을 위해 미생 피부를 완생 피부로 만들어 줄 그루밍 팁을 공개한다.

◆ 아침, 저녁 꾸준한 기초 피부 관리

랩 시리즈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겨울 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노출된 남성 피부는 거칠어지고 예민해지기 쉽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훈남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아침, 저녁 기초 피부관리로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들이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랩 시리즈 ‘3 머스트 해브’는 각질 제거, 수분 공급, 안티에이징 등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여러 단계 스킨케어를 번거로워 하는 남성이라면 한가지 제품으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주름 개선, 피지 조절 등 남성의 모든 피부 고민을 도와 주는 랩 시리즈 올인원 에센스 로션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좋다.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는 세안 후나 면도 후에 얼굴과 목에 발라주면 하루 종일 깨끗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 잠들기 전 나이트 케어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


직장인이라면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야근과 술자리 때문에 푸석푸석해지고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이 될 수 있다. 잠든 동안에는 화장품을 흡수하는데 방해되는 요인이 없어 피부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스킨케어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다음날 한층 개선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오버나이트 리뉴얼 세럼’은 수면 중 피부 순환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본연의 개선 능력을 강화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수분 공급, 주름 개선, 콜라겐 생성, 얼굴 윤곽 개선, 피부 리프팅 등 5가지 기능으로 남성 피부 개선을 도와준다.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뽀드득거리는 텍스처가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 들며 흡수돼 즉각적인 수분 공급, 피부 진정, 광채 나는 건강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이다.

◆ 티 나지 않게 BB크림 바르고 향수로 마무리

밝고 깨끗한 피부 톤은 본인에게는 자신감을, 상대방에게는 호감 가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여드름 자국, 다크 서클과 같이 고르지 않은 피부 톤과 넓은 모공으로 걱정하는 남성들에게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해 주는 그루밍족의 필수 아이템인 BB 크림 사용을 추천한다. BB 크림은 발라도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완벽한 그루밍을 원한다면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남성의 향기를 관리해야 한다. 은은하게 퍼지는 남자의 향기는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주고 호감도를 높여준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우오모 앱솔루트’는 오리지널 우오모 향수의 현대적인 남성성을 상징하면서도 베르가못, 시더우드, 베티버 향이 조화를 이뤄 깊고 풍부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남성의 향을 선사한다.

◆ 건조한 사무실에서 피부 건강 지키기

하루 대부분을 건조한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뿐만 아니라 몸 속 수분까지 보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먼지가 쌓인 책상과 컴퓨터 자판기, 마우스, 전화기 등을 통해 피부로 침입한 세균은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주변기기들을 자주 닦고 청소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부장은 “완생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얼리 안티에이징이 중요하다”며 “랩 시리즈 매장에 방문하면 스킨케어 전문가인 그루밍 어드바이저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주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 추천은 물론 사용법까지 안내해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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