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김아중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박정환(김래원분)과 신하경(김아중분)이 조강재(박혁권분)의 비리를 파헤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아중은 블랙 팬츠에 그레이 셔츠를 선택해 보온성을 높인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헤어컬러와 화장이 수수한 매력을 더했다.
김아중이 착용한 셔츠는 앤디앤뎁 'A4CML1005MLG'이다. 스웨이드 소재로 빈티지한 질감이 특징이다. 모던한 그레이 컬러로 여기 저기 매치하기 유용한 아이템이다. 넉넉한 품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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