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임성재·김주형,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3R 공동 19위
작성 : 2025년 02월 09일(일) 11:13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34위에서 공동 19위로 15계단이나 도약했다. 공동 10위 그룹(10언더파 203타)와는 2타 차.

임성재는 지난달 더 센트리(3위)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4위)에서 톱10을 달성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을 노린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렸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역시 8언더파 205타를 기록, 임성재와 함께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김주형은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는 중간합계 18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지켰다.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조던 스피스, 다니얼 버거, 마이클 김(이상 미국)이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시우는 6언더파 207타로 공동 39위, 이경훈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59위, 안병훈은 1오버파 214타로 76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