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최강희가 '2024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강희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최강희는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최강희는 "이틀을 곡기를 끊었다"며 "MBC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 받았을 때 재밌겠다 싶었다. 그런데 후보에 올라 너무 떨렸다"며 "96년 스무살 때 이후 MBC 시상식은 처음이었다"고 얘기했다.
최강희는 간단한 아침을 먹은 뒤 송은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최강희는 "신인상 수상 소감 준비 했다. 탈까 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혹시라도 받으면. 멍청하게 이 자리를 놓치거나, 분위기 맥을 끊거나, 바보같아 보일까 봐"라며 "준비를 계속했는데 준비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