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500m에서 전원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여자 500m 준결승 경기에 나섰다.
1조에 출전한 김길리는 43초86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과 이소연은 2조에 함께 출전했다. 최민정이 먼저 앞서나간 가운데 이소연은 뒤에서 중국의 베테랑 판커신을 견제했다.
최민정이 42초885로 1위에 올랐고, 나란히 이소연도 43초874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여자 500m 결승전은 이날 오후 2시 6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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