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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김준호, 100m 동메달…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첫 메달
작성 : 2025년 02월 08일(토) 13:39

김준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남자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첫 메달을 수확했다.

김준호는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m 경기에서 9초63을 기록,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100m는 동계 올림픽에는 없는 종목이다. 중국은 자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매스스타트 대신 100m를 이번 대회 정식 종목에 넣었다.

한국은 신설 종목에서 초대 챔피언을 노렸으나,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위에는 중국의 고팅위(9초35), 2위에는 카자흐스탄의 코슈킨 예브게니(9초47)가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9초81), 구경민(9초95)은 각각 9위, 13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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