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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 1500m 전원 결승행…박지원 2관왕 도전
작성 : 2025년 02월 08일(토) 12:17

박지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모두가 남자 1500m 결선행을 확정했다.

박지원은 8일(한국시각)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선 3조에서 2분18초00을 기록,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함께 3조에서 경기한 김건우도 박지원의 뒤를 이어 2분18초133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올랐다.

2조의 장성우(고려대)는 레이스 내내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린샤오쥔(임효준)에게 추월을 허용해 2분25초937을 기록하며 2위로 결선 티켓을 챙겼다.

혼성 계주 금메달을 확보한 박지원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지원은 레이스 시작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며 선두 자리를 꿰찼고, 끝까지 위기 없이 레이스를 마쳤다.

1500m 결선은 잠시 후 12시 40분부터 시작된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대회 노진규, 2017 삿포로 대회 박세영이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이번 대회서 이 종목 3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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