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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혼성 계주, 전체 1위로 결승 진출…8일 金 사냥 노린다
작성 : 2025년 02월 07일(금) 13:58

사진=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팀이 전체 1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7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 1조에서 2분 30초 924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노도희-심석희-김태성-김건우가 출전한 준준결승에서 한국은 초반부터 치고나가며 2분 43초 938의 기록으로 9개국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한국은 최민정-김길리-장성우-박지원으로 라인업을 대폭 수정했다.

한국은 일본, 태국과 1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비교적 강국인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모두 2조에 속하며 편안하게 경기를 펼쳤다.

첫 주자 최민정이 빠른 스타트로 시작부터 앞서나갔다. 김길리와 장성우가 이어 격차를 벌렸고 박지원이 마무리하며 2분 30초 924로 조 1위에 올랐다. 2위 일본(2분 36초 120)과 약 6초 차이의 압도적 기량을 뽐냈다.

준결승 2조에서는 중국(2분 40초 241)과 카자흐스탄(2분 46초 491)이 예상대로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조 1위에 이어 출전한 6개국 중 가장 선두에 자리했다.

한편 쇼트트랙 혼성 계주는 8일 11시 메달을 건 승부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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