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배성재(47)와 SBS 아나운서 김다영(33)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7일 배성재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다영과 결혼설 관련 "확인 중이다. 곧 입장 드리겠다"고 밝혔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선후배 사이이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함께 출연 중이다. 배성재는 '골때녀' 해설위원, 김다영은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골때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약 2년 교제 끝 결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4살이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 스포츠 캐스터로도 활약 중이다.
김다영은 지난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 후 '김영철의 파워FM' 'SBS 8뉴스' 등 진행을 맡았다. 현재 '골때녀'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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