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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놀라지 않게 부탁" 구준엽, 유골함 품에 안고 대만 도착
작성 : 2025년 02월 06일(목) 16:47

구준엽 故 서희원 / 사진=구준엽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와 함께 대만으로 돌아왔다.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현지 언론들은 6일 구준엽과 서희원의 모친, 동생 서희제 등이 이날 오후 3시경 대만 북부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구준엽은 아내의 유해가 담긴 분홍색 유골함을 품에 안고 입국했다. 다만 구준엽은 현장에 몰린 취재진들과 관련해 아내가 놀라지 않도록 우산으로 가려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대만 언론은 서희원의 유골함이 북부 신베이시 싼즈 지역의 한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듬해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도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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