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황가람 "스스로 벌레 같다고 생각, '나는 반딧불' 녹음할 때 울어" (유퀴즈)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05일(수) 21:35

유퀴즈 황가람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황가람이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중인 가수 황가람이 출연했다.

이날 황가람은 "데뷔하고도 계속 알바를 했다. 최근까지도 계속 했다"고 말했다.


KCM, 달샤벳 프로듀서도 담당했다는 황가람이다. 그는 "가이드 보컬, 코러스 다 해봤다"며 "테이의 라디오를 생애 처음 했는데, '내가 있을게'란 노래 가이드 보컬이었고 말하니 반가워해 줬다. 케이윌, 바이브도 가이드 보컬을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제가 커버해 준 곡이 1등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왜 안 되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황가람은 "이제 나 그만해야 되나 생각이 들 때쯤에 비공개 오디션이 있었다.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 사이'로 보컬에 합격했다"며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회상했다.

'나는 반딧불'로 이름을 알기기 시작한 황가람은 "진짜 저 벌레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녹음할 때 많이 울었다"고 얘기했다.

이후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를 라이브로 열창하자 조세호는 "저도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르니까 너무 잘 버텨주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