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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김완수 감독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기본적인 부분 강조했다"
작성 : 2025년 02월 05일(수) 18:56

김완수 감독 / 사진=WKBL 제공

[부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기초를 강조했다.

KB스타즈는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완수 감독은 "지금 저희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주고 있어서 똑같은 플랜으로 준비했다. 하나은행 신장이 우리보다 월등히 좋은 팀이기 때문에 포스트 수비라든지 리바운드적인 부분에서 기본적인 부분을 더욱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염)윤아와 (나)윤정이가 없는 상황인데, 보통 이럴 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우린 잇몸도, 이도 없기에 선수들 모두가 짜내고 있다. 그래도 이윤미, 양지수 등 백업 선수들이 들어가서 활력소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KB스타즈는 9승 15패를 기록, 플레이오프 막차인 4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5위 신한은행(9승 16패)과 반 게임 차밖에 나지 않기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완수 감독은 "저희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수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선수들이 지금 좋은 분위기를 계속 가지고 가면 좋은데, 또 시즌을 치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는 하고 있다"며 "코트 안에서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완수 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자신감'이었다. 그는 "모든 플레이에 자신감을 가지고 하고 리바운드 좀 더 신경 쓰자고 했다. 포스트 수비랑 픽업 수비 부분도 기본적인 것이지만, 항상 인지 시켜주기 위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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