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세상을 떠난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을 애도했다.
판빙빙은 4일 자신의 SNS에 故 서희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판빙빙은 "아름다운 소녀, 항상 친절함으로 세상을 밝혀줬다"며 "처음 너를 봤을 때 너의 눈에서 보였던 순수한 미소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국에 간 행복한 요정이 걱정 없이 평화만 있기를"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그러나 2021년 이혼했고, 이듬해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러나 서희원은 최근 가족들과 일본 여행 도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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