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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4' 안소니 마키 "크리스 에반스, '잘할 거야'라며 안아줘"
작성 : 2025년 02월 05일(수) 11:08

캡틴 아메리카4 앤소니 마키 줄리어스 오나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안소니 마키가 전대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나눈 대화를 밝혔다.

5일 오전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안소니 마키와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안소니 마키는 선임 캡틴 아메리카인 크리스 에반스에 대해 "제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있었다. 저를 안아주면서 '넌 정말 잘할 거야'라고 이야기해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 외에 뭔가 더 말을 하지 않아도 됐다. 뭐랄까. 부담감은 없었다. '샘 윌슨'이라는 사람 자체가 스티브 로저스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여정으로 나아간다"며 "스티브 로저스는 샘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걸 인정하고 방패를 주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안소니 마키는 "사실 샘 입장에선 이미 부담감이 없다. 어깨의 짐을 내려놨다. 선대 캡틴 아메리카가 본인에게 방패를 줬으니까"라며 "샘 윌슨은 준비가 됐고,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서 그 시대를 열어갈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안소니 마키)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2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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