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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윤박 "모델 김수빈, 첫 눈에 반해 결혼…만난지 24시간만에 고백" [TV캡처]
작성 : 2025년 02월 04일(화) 22:26

돌싱포맨/ 사진=SBS 돌싱포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배우 윤박이 모델인 아내 김수빈을 보고 첫눈에 반했었다고 말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동완, 윤박, 엄지원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가 윤박에게 "아내를 처음 보는 순간 이 여자라고 생각을 했는지"라고 물었다.

윤박은 "와이프 처음 만난 날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지인들 자리에서 일부러 저희를 만나게 해주려고 했다. 저는 알고 있었는데 아내는 잘 몰랐다. 제가 첫눈에 반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 봤을 때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 부끄러워서 못 마주치겠더라"라고 떠올렸다.

또 "처음 봤을 땐 외형밖에 없지 않냐. 그 후로 외면보다 마음이 더 예쁘더라. 당시에 아내가 선약이 있었는데 잠깐 들렀었다. 선약 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술은 안 먹고 맨 정신으로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음날 바로 다시 만났다. 밤에 또 만났다. 서로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 끝나고 다시 만났다.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다. 정말 아무런 사심 없었는데 정말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그러고 나서 바로 고백을 했다"며 24시간 만에 연인이 됐던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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