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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나라 많이 어지러워, '잘생긴 트롯' 생겨서 행복했다" [ST현장]
작성 : 2025년 02월 04일(화) 14:07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잘생긴 트롯' 정겨운이 우리나라 시국을 언급했다.

4일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다원 PD와 MC 장민호, 이찬원을 비롯해 출연진 12인(추성훈,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이 모두 참석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탤런트 한정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장혁은 "색다른 트롯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인교진은 "'잘생긴 트롯'을 통해서 점점 저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개인적으로 낯설다. 여기 계신 분들이 각각 독특한 색깔을 보여드릴 거다. 저도 기대가 되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한정완은 "제작발표회가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 선배님들과 함게 한마음 한뜻으로 촬영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김준호는 "펜싱칼보다 마이크를 더 많이 잡고 있다", 이태리는 "만년 '순풍산부인과' 정배다. 트롯이라는 인기에 얻어가려는 마음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모두가 임하고 있다. 색다른, 재밌는 프로그램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김동호는 "훌륭하신 분들과 좋은 자리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했다.

현우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굽신 굽신"이라고, 태항호는 "전문가수가 아닌 저희가 부르는 노래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겨운은 "지금 우리나라가 많이 어지럽고 배우들도 많이 힘든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생겼다는 자체가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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