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 서희원과 대만 땅을 밟을 예정이다.
4일 대만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구준엽과 서희원의 가족들은 일본에서 故 서희원의 장례 절차를 마쳤다.
이어 지난 3일 유골을 화장한 뒤 현재 대만으로 이송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0년대 후반 교제한 뒤 헤어졌다. 이어 20년 만인 지난 2022년 결혼하며 부부가 됐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국내는 물론, 대만 현지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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