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히트맨 2'가 박스오피스를 독주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히트맨 2'는 4만2294명이 관람하며 누적 201만103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히트맨 2'는 2025년 첫 200만 돌파 영화의 기록을 세웠다.
2위는'검은 수녀들'이다. 2만7624명이 선택하며 누적145만8005명이 됐다. 3위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2만26명이 선택해 누적 37만2690명을 기록했다.
4위는 '서브스턴스'로, 6296명이 관람하며 누적 38만6179명이 됐다. 5위는 '하얼빈'으로, 5453명이 관람해 누적 486만8579명을 기록했다.
한편 4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개봉을 하루 앞둔 '브로큰'이 22.5%로 1위를 차지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하정우)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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